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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성봉 암투병 거짓의혹 사실로 밝혀져 한강 투신 소동

by 듀랭이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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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수 최성봉의 소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 

어려운 어린 시절을 어린 시절을 보낸 최성봉은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고 노래를 해 준우승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취재도 하고 유명 아티스트들이랑 같이 공연하여도 하고 거의 월드스타였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희망의 아이콘으로 생활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문득 암투병을 하는 시한부 인생이라고 발표를 합니다. 봉봉 컴퍼니에서는 최성봉이 대장암 3기 ,  전립선 암 ,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 암으로 암투병을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발 표로 인해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하였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희망을 노래하는 최성봉으로 소개가 되었고 오랜 길거리 생활로 암투병을 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음악의 길 이렇게 최성봉을 꾸몄고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방송 이후 최성봉에 대한 격력 와 후원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최성봉도 후원금을 모금하기 시작하였죠.

가수 최성봉이 첫 정규 앨범을 제작하기 위한 펀딩으로 삶과 죽음을 향해가는 최성봉의 희망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펀딩 목표금액만 10억이었습니다. 1차 목표금액은 2천만 원은 빠른 시일 내에 달성하였고 2차 목표금액은 5억이었습니다. 최성봉은 이 2차 목표금액을 달성하기 위해 후원을 유도하였습니다. 그래서 환자복을 입고 노래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고 노래하고 싶다고 사진을 찍어 해외 팬들에게도 후원을 유도하고 막 자신의 병을 알리고 싶은 최성봉입니다. 이런 수상한 점을 느낀 사람들 있습니다.

이 최성봉의 암투병 거짓 의혹이 이진호기자에 의해서 터졌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의혹에서 터졌습니다. 중증 암환자가 여성팬 하고 만남을 가지는데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갑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식탁 밑에 술병이 엄청 많이 쌓여 있었고 그 상황에 술 담배를 하는 최성봉에게 묻자 팩트 폭행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제보자는 이상함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자 최성봉이 술이 당겨서 술을 마시겠다고 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제보자가 암환자가 술을 마셔도 되나고 묻자 같이 마셔줄 거 아니면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환자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 환자복은 쇼핑몰에서 그냥 살 수 있는 환자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성봉은 이진호 기자에게 전화해 자기가 중증 암환자이다. 밥을 먹으면 다 토하고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최성봉의 암투병 거짓 의혹에 믿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최성봉이 본인 sns에 암 투병 진단서를 올렸습니다. 그걸 본 이진호 기자는 의사들의 자문을 구해 하나하나 반박을 하였습니다. 암 진단인데 왜 상해 진단서 인가 , 진단일이 정확히 없다. C 코드가 암이기 때문에 제일 위에 있어야 하는데 우울증 F코드가 제일 위다 , 코트와 병명이 연동이 되어있지 않다.

즉 최성봉은 사문서를 위조해 사기를 친 겁니다. 중범죄입니다.

이에 최성봉은 그 진단서는 방송용이다. 병원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내가 위조를 해서 무슨 이득을 얻겠냐?? 어떤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알려주면 진단서를 다시 갖다 주겠다고 해명하였습니다. 해명 이후 최성봉은 자신의 SNS에 올린 변호사를 선임했으면 향후 민형사상 대응을 하겠다는 글을 몇 시간 만에 내렸습니다. 또한 최성봉 변호사가 이진호기자에게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성봉은 이진호기자에게 또 하나의 진단서를 전해줍니다. 그 진단서에는 존재하지 않은 코드와 암 코드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진단서와 두 번째 진단서가 코드가 다릅니다. 또한 실제로 성모병원을 찾아가 보니 최성봉이 이번 진단서도 위조했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위조방지 마크가 달랐고 최근 3년간 진단받은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 이에 최성봉은 한강 다리 위에서 SNS 글을 적고 방송 켜 16분 동안 아무 말 없이 있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가 되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최성봉이 모은 그 수많은 돈은 어디 있나 보았더니 최성봉이 여자 친구에게 아우디를 선물하고 텐프로 단골이라 강남에서 큰손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한 달에 술값으로 3천만 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의혹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국내외로 모금한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될 돈이었습니다. 지금은 6만원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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