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아스날 경기 리뷰 및 손흥민 골!!

 

 

 

안녕하세요 세하~~~

오늘은 토트넘 VS 아스널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선발 라인업을 보겠습니다.

경기 결과는 3대 1로 아스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토트넘은 3연승 이후 3연패 아스날은 3연패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1위와 20위에서 중간순위에서 만난 북런던 더비네요.ㅎㅎ 자 먼저 승리팀인 아스날 먼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어리고 빠르며 활동량이 많은 아스날이었습니다. 선발 라인업을 보시면 평균 나이대가 24세로 확 내려간 

아스날입니다. 어린나이를 바탕으로 빠른 속도와 활동량으로 승부를 본 아스날입니다. 두 번째는 전술입니다. 전방 압박을 통해 토트넘의 후방 빌드업을 방해해 토트넘 수비진들의 롱볼을 유도하였습니다. 반면 토트넘의 전방 압박은 무쓸모였습니다. 아스날의 수비진들이 잘해주었죠. 수비 스탯을 보면 4명다 볼을 뺏긴 적이 없습니다. 즉 후방에서 소유권을 내준 적이 없다는 것이죠. 세 번째 이적생들의 활약입니다. 오늘 외데 가르 토미야스 램스 데일의 활약이 좋았습니다. 특히 외데 가르가 잘했습니다. 거의 모든 골장면에 외데 가르가 관여하였죠. 골장면을 보자면 전반전에 3골이 다 나왔습니다. 첫 번째 골은 스미스 로우 두 번째는 오바메양 세 번째는 사카가 골을 넣었습니다. 오늘 전반적으로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모든 선수가 다 잘한 아스날이었습니다. 아스날 팬분들 이제 한시름 덜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자 이제 토트넘으로 넘어가시죠. 누누 감독의 표정이 참담합니다. 토트넘의 1골은 손흥민 선수가 넣었습니다. 후반 79분에 넣었죠. 일단 많은 사람들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선발 라인업이죠. 왜 스킵과 힐 그리고 로메로를 선발에 안 넣었나?그리고 알리와 은돔벨레를 같이 기용했는지 이 2가지의 의문점을 문제제기를 합니다. 오늘 토트넘의 아쉬운 선수를 보면 알리 ,  은돔벨레 , 해리 케인입니다. 알리는 경기 내내 전혀 보이지 않았고 은돔벨레는 볼 소유 시 패스나 드리블 이런 장점이 있지만 볼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선수가 됩니다. 장점이 하나도 없죠. 그리고 케인은 이적시장에서의 심리적인 문제도 있고 누누 감독의 축구자체가 골을 넣을수있는 전술이 아닙니다. 보통 공격수들은 골을 넣어야 어느정도 폼이 나아지는 것도 있죠. 하지만 누누감독의 공격 전술에는 세부 전술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러면 공격수들 개인 기량으로 풀어가야죠 하지만 토트넘은 중원이 텅 비워있습니다. 그래서 손흥민 선수나 케인이 공격수 역할에미드필더의 역할이 추가되었죠. 게다가 수비도 합니다. 이래서 토트넘이 공격을 하면 U자 빌드업이 됩니다.

이러면 공격을 할 수가 없죠. 오늘 경기 이후로 누누 감독의 경질 이야기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누누 감독의 전술은

진짜 답답한 수비축구인데 수비도 못합니다. 너무나 심각합니다. 3경기 연속 3 실점 패배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쓴 누누

감독입니다. 오늘 경기는 아스날 팬이면 재미있는 경기 토트넘 팬이면 한숨 만나오는 경기였습니다.

출처 네이버 스포츠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