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이야기

박성민 청년 비서관

by 듀랭이 2021. 6. 24.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제의 인물 박성민 청년비서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박성민 청년비서관이 발탁이 된 이유는 이준석 당대표의 맞대응을 하기 위하여 발탁이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화제가 이 박성민 청년비서관의 불공정 인사이죠. 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불공정 인사라고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2~3년 이상 공부를 해야 합격할까 말까 하는데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25살에 바로 평생을 받쳐 일해도 하늘의 별따기인 1 비서관으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이건 육사 임관도 안 한 사람이 바로 군단장으로 올라간 격이죠. 말도 안 되는 인사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벼락 출세이죠 이에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기성 정치인들이 욕을 먹고 있으니 청년을 채용하는 게 능사라고 단세포적으로 생각한다 , 9급 주사 능력도 안 되는 1급 청와대 비서관 , 문제가 없다고 하는 민주당 청와대 실망이다 , 보여주기 식 낙하산 인사이다 , 쇼하지 마라. 등등 많은 비판을 보이며 공시생들 그리고 강사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2. 페미니스트 정치인으로 민주당과 청와대에서 표심 얻으려고 한 거 아니냐???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2020년 10월 07일 

블랙핑크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사 의상 논란에 대해 성적 대상화 문제를 지적했다. 예술의 자율성과 별개로 성적 대상화가 특정계층 , 특정 직업에 대해서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성찰이 필요하다며 소속사의 책임을 물었다.

2020년 11월 27일 리얼돌 규제 리얼돌로 인하여 여성이 극도로 성적 대상화가 된다고 발언하였다. 그리고 4월 7일 보궐선거와 4월 12일 재보궐선거를 통하여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정부와 여당은 여성 정책에 올인하지 않았고 정부는 페미니즘 정책에 올인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또한 20대 남성들의 표심은 젠더 이슈 때문에 이탈한 표심이 아니라며 큰 의미가 없는 표심이다. 이렇게 주장함과 동시에 20대 여성의 표심만 젠더 이슈라고 주장하였다.

3. 정치인으로서의 활동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2018년 더불어 민주당 용인시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2019년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지역 활동은 거의 하지도 않으며 공식회의만 참석 비공식 회의는 참석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용인시에서 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위원장으로서 언급도 하지 않으며 sns 정책 계정도 친구 추가가 안되어있었다.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 , 페미니즘 게시물들은 업로드하고 언급하였다.

이로 인하여 많은 청년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얻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2030 표심마저 버리는 거냐?? 젊은 사람을 발탁하면 지지해주겠지라고 생각해준 거냐?? 그리고 이번 인사로 인해 청년들은 이젠 젠더갈등이 아니라 정부와 민주당과의 갈등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기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광화상 예방법 및 대처법  (0) 2021.09.23
토스뱅크  (0) 2021.09.13
니파 바이러스  (0) 2021.09.11
유튜버 유정호 사기혐의  (0) 2021.06.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