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뒷광고 논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뒷 광고 논란이 있습니다. 그럼 바로 알아보러 가시죠.

출처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뒷 광고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분노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방탄소년단 정국의 뒷 광고 의혹을 면밀히 조사해 엄정 조치해주실 것을 촉구한다는 민원을 제기한 사실을 알리며 해당 제소장을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민원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배정되었습니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은 식스 가이즈 주식회사는 올해 9월 초 그래피 티온 마인드 이름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했고 정국 이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고 네이버 브이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정국은 색상이 다른 동일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트위터와 위버스에 업로드했다고 민원을 올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룹으로 그 위상을 돈으로 따진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이라 할 수 있고 정국이 SNS에 사진을 올릴 때 의류와 관련된 사용후기나 제품 특징을 공유하지 않고 팬들에게 구매하도록 또는 사용하도록 권장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해당 브랜드 상품을 자주 노출시키는 것만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매출 수익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경제질서가 파괴될 수 있는 사안이고 공정위에서도 금지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공정위는 본 사건을 면밀히 조사해 조치해 주실 것을 촉구해달라 했습니다.

출처 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정국은 저번 달 14일 자신의 친형 전정현 씨가 대표로 있는 패션 브랜드 식스 가이즈 사내 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식스 가이즈는 지난 5월 17일 설립됐으며 정국은 설립 당시부터 사내 이사직을 맡아왔다고 하네요. 정국이 네이버 브이 앱 방송을 비롯해 SNS에 자신이 사내 이사로 있음과 동시에 친형인 전정현 씨가 가 설립한 해당 브랜드 의상을 노출시켜 왔기에 뒷 광고 논란이 제기되었죠. 그런 이유로 정국의 사내 이사 사임 사유 또한 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정국의 친형 전정현 씨는 직업군인 출신으로 전하사로 불리는 등 방탄소년단 팬들에게도 얼굴이 알려진 인물입니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은 오늘날 방탄소년단이 세계적 위명을 떨칠 수 있었던 이유는 개개인 멤버들의 끊임없는 노력 외에도 전 세계 아미 팬들이 늘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정국의 뒷 광고 논란의 경우 팬들의 기대를 한순간에 저버리게 만든 일이었기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고 방탄소년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인만큼 그 위치에 걸맞은 품격 있는 행동을 보일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그래피티온 마인드 인스타그램

이 논란을 정리해 보자면 정국은 친형이 대표로 있는 그래피티온마인드옷을 SNS나 라이브 방송에 지속적으로 입고 나와 노출을 시켰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공정위에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경제가 파괴될 것을 우려해 금지되고 있는 사안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민원을 제기한 거 같고요 그리고 이 민원이 공정위에 배정되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 정국이라는 이미지와 이름은 매출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창 유튜버들 뒷 광고 논란이 많았었죠. 그래서 이 논란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합니다. 또 다른 소식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드리려 오겠습니다. 

그럼 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