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홍영기 비디오스타 출연!!

얼짱' 출신 홍영기 님이 육아 중인 근황을 비디오 스타를 통해 알렸습니다.
비디오 스타에서 홍영기 님이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얼짱부터 시작해 지금은 애엄마가 된 홍영기라고 한다고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키가 140cm대라는 홍영기 님은 박나래와 겨뤄보고 싶다고 하였죠. 방송 감이 있으시네요 ㅎㅎ 결과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홍영기 님이 승리하였습니다.

출처 비디오스타

박나래는 영기 씨 얼굴에 그게 뭐냐?? 요즘 유행이냐??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에 홍영기 님은 얼굴에 테이프를 붙였다. 얼굴에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비디오 스타 출연 소식을 듣고 예뻐 보이고 싶어서 주근깨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회복이 안 돼서 이렇게 길게 붙이고 있을 줄 몰랐다고 말하였죠.

출처 비디오스타

얼짱으로 유명했던 홍영기 님은 콘테스트 , 오디션 같은 게 없었습니다. 누가 스타일 좋은 일반인이라고 제 미니홈피 주소를 올렸더라.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할머니 옷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그랬었다. 그 이후에 유명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갔다. 그러면서 얼짱이라고 해주셨다고 비디오 스타에서 얼짱으로 유명해진 이유에 대해 전했습니다.
또 홍영기 님은 과거 인기애 대해 인기가 너무 많아서 어느 지역을 가도 마비될 정도로 사람이 모였었다. 연예인 게릴라 콘서트처럼 그랬었다며 기억나는 손편지가 교도소에서 받은 편지다. 수감되어있는 분이 저를 보고 희망을 얻고 있다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디오 스타에서 홍영기 님이 얼짱이 된 이유와 얼짱시절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출처 비디오스타

홍영기 님은 아들 둘을 둔 육아맘이라며 근황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홍영기 님은 두 아이를 출산했죠. 첫째는 초등학교 2학년이고 둘째는 7살입니다. 3살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남편이랑 저랑 교복 모델 촬영이 들어왔다. 일찍 끝나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남편이 앞으로 영화는 자기랑만 보자고 하더라. 나중에 제가 먼저 고백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편

분과의 첫 만남 이야기입니다. 남편분이 멋지시네요 ㅎㅎ

 

홍영기 님은 연하 남편의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요즘 좋은 건 피부가 탄력이 있다 그리고 머리숱도 많다. 그런 부분까지 예뻐 보인다. 연하는 이런 거라는 걸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머리숱이 중요하죠.........
또 홍영기 님은 첫째 아들에 대해 얼굴보다 성격이 정말 비슷하다. 제가 어렸을 때 돈을 되게 좋아했고 클럽 , 노는 문화에 대한 환상이 있다. 초등학교 2학년밖에 안 됐는데 이재용보다 부자가 될 거야'라고 하더라. 또 차에서는 클럽 노래를 틀어달라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용보다 부자 ㄷㄷ 되면 좋겠네요 ㅠㅠ